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 북한이 미국 비난을 자제하고 이란에 대한 직접적 지지 입장을 밝히지 않아 주목된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38NORTH)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 발표한 북한이 밝힌 첫 입장이 17일 김정은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회담한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 북한이 밝힌 입장은 러시아 입장과 조율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 외무성이 밝힌 입장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을 비판한 수위가 눈에 띄게 낮아진 것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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