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의 위원장을 맡은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25일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의 해답을 바다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해운 물류, 해양 환경·기후, 해양에너지, 해양관광, 스마트 항만 등 5개의 메인 세션과 특별 세션에서는 산업, 정책, 지역이 연결되는 미래 해양산업의 실질적 방향성이 논의될 것이다.
-- 해양산업과 바다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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