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이스라엘 양국은 상대가 휴전 조건을 지키는 한 휴전 합의를 위반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휴전 조건을 준수하는 한 이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휴전 합의를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국영통신사 IRNA를 통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12일 동안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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