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배민·땡겨요서만 판매…쿠팡이츠·요기요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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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배민·땡겨요서만 판매…쿠팡이츠·요기요서 빠진다

25일 배달 업계와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온리'(배민 Only·오직 배민) 협약을 맺는다.

배민 온리는 교촌치킨이 배달앱 중에서 배민과 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교촌치킨 자체앱 등에만 입점한다는 내용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이 협약을 맺고 2위 쿠팡이츠와 3위 요기요 등에서 입점을 철회하는 대신 우아한형제들로부터 교촌치킨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중개수수료 인하 혜택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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