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특수교육학생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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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수교육학생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년 14개 기관이 참여했고 올해는 공모에 참여한 20개 기관 중 전문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강사·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7개 기관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예체능, 요리, 심리·인성·생태 체험,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뇌병변·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재활체육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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