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이번 달도 실패했다…알람 설정해야 하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샷!] 이번 달도 실패했다…알람 설정해야 하나

전국의 국가유산을 여행하며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이 인기다.

방문자 여권은 매월 10일과 20일 오후 2시에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kh.or.kr/visit)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 하루도 안 돼 마감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이에 "오늘 들어가니까 소진됐네요.다음 달을 노려야 되겠네요"(유튜브 이용자 '명수***'), "매월 20일 알람 설정해야겠네요.지난달에도 못 했거든요"(네이버 카페 이용자 '리***') 등 여권을 손에 넣지 못한 아쉬움이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