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디엑 씽 “BTS 보며 K-아이돌 꿈 키워... 음악방송 문화, 삶의 낙” [2025 K포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소디엑 씽 “BTS 보며 K-아이돌 꿈 키워... 음악방송 문화, 삶의 낙” [2025 K포럼]

“BTS 선배님들을 보며 K팝 아이돌을 꿈꿨어요.저의 첫 콘서트 관람도 BTS 선배님들이었죠.홍콩에서 본 선배님들의 아우라는 아직 잊히지 않아요.” 지난 2023년 4월 그룹 소디엑으로 데뷔한 씽은 누가 봐도 확신의 ‘센터상’이다.

“노래와 춤은 홍콩에서 단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요.그래서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을 때 걱정이 많았죠.다행히 좋은 보컬 선생님을 만나서 기본기를 많이 다졌어요.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도 점점 올라갔죠.시간이 지날수록 사기캐로 변하는 느낌이랄까요? (웃음)” 씽은 아이돌이 되기 전 축구선수 생활을 7년 동안 했다.

그는 “K팝 아이돌이 되기 위한 첫걸음이 한국어 배우기라고 생각했다.정말 열심히 했다”며 “춤과 노래는 한국에 와서 배워도 되지만, 한국말은 미리미리 하지 않으면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