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 입주민이 세탁실에서 흡연하는 아랫집 이웃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아랫집이 세탁실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 정도가 지나친다.꽁초는 난간에 모아두고 줄담배 수준으로 펴대는 통에 세탁실은 담배 연기로 자욱해져 옷에도 냄새가 배고 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이웃은 원래 비상구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주의를 받자 세탁실로 장소를 옮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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