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 되면 역대 정부 첫 민노총 출신 고용부 장관이 된다.
이 대통령 취임 후 한일 관계 개선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는 것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는 반일’이라는 우려에 선을 그었다.
일부 기업인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계획을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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