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는 지난해 만 17세 3개월 2일의 나이로 K리그2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수원 소속 공격수 박승수가 뉴캐슬 이적에 가까워졌다.18세 유망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뉴캐슬은 그의 영입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더 아이 페이퍼'는 "뉴캐슬은 다음 달 한국 투어에 앞서 박승수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으며, 이는 현지 투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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