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은 이곳에 들어서면서부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 놓인다.
관람객의 존재 자체가 바로 ‘빛’인 셈이다.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시그니처 파빌리온 중 하나인 null(널) 파빌리온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말하는 ‘미래의 삶’은 단지 기술 혁신의 속도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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