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무력충돌 12일째 휴전에 합의한 24일(현지시간) "국제 규범에 따라 미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뉴스통신 IRNA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전화로 "이란은 우리의 권리를 벗어나는 것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교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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