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리더를 맡고 있는 민재는 싸이커스의 가장 큰 무기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꼽았다.
“멤버가 많은 만큼 무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는 점이 무기라고 생각해요.물론 그만큼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하고요.” 더불어 민재는 올해 ‘음악 방송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제가 참여 못한 곡들을 10명 버전으로 바꿔야 했어요.멤버들이 퍼포먼스 동선을 다시 외워야 했는데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열심히 도와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멤버 진식은 정훈의 합류로 올해 목표는 이루어졌다며, “10명 완전체로 돌아온 싸이커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라고 전했다. 싸이커스의 새로운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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