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스테이' 베일 벗다…절박한 사연 속 오은영·고소영·문세윤 '진정성 힐링' 통했다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가 지난 6월 23일(월) 첫 방송부터 참가자들의 절박한 사연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오은영 박사의 따뜻한 리더십과 고소영, 문세윤의 진심 어린 공감 능력이 어우러지며 진정성 있는 힐링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렸다.

뒤이어 오은영 박사가 등장, 두 사람과 따뜻한 포옹을 나눴고 "여기는 내가 찐친만 같이 하자고 한 곳이야"라며 두 사람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