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키운 이웃집 반려견 몰래 매장한 남성…"법적 문제 없어"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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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키운 이웃집 반려견 몰래 매장한 남성…"법적 문제 없어" 당당

10년 넘게 키운 반려견이 갑자기 사라져 찾아 나섰는데, 이웃집 남성이 죽은 반려견을 땅속에 매장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임씨 가족은 주민들이 모인 대화방에 꼬미의 행방을 묻고, '꼬미를 찾는다'는 전단을 만들어 곳곳에 붙였다.

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 꼬미의 행방을 모른다고 잡아뗐던 이웃집 남성이 축 늘어진 꼬미를 상자로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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