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오는 7월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YG는 23일 “블랙핑크가 투어의 첫 도시인 고양에서 팬들과 재회하는 의미 있는 무대 위에서 신곡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며 “정식 음원 발매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곡 제목과 콘셉트, 발매 일정까지 모두 비공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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