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키오스섬 사흘째 산불…강풍으로 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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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오스섬 사흘째 산불…강풍으로 진화 난항

그리스 동부 에게해 키오스섬에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며 섬 전체가 잿더미로 변해가고 있다.

이번 산불로 키오스섬의 특산품인 마스티하 농장 피해도 우려된다.

그는 "저녁부터는 북동풍에서 북서풍으로 바뀌면서 불길이 마스티하 전통 재배 산지로 번질 위험이 있어 반드시 지금 산불을 진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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