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子, 갯벌 체험장서 만난 아이에 울컥 "나도 추억을 쌓으며 컸다면…" (아빠하고)[종합]

장영이 장광과의 갯벌 체험에 관해 속마음을 전했다.

장광이 "우리도 이거 한번 갯벌 나가볼까"라고 제안하자 깜짝 놀란 장영은 "이 날씨에?"라고 되물었고, 이에 장광은 "많이 잡으면 저녁으로 바지락으로 요리해서 부추 조금 넣고, 마늘 다진 거 넣어서"라고 어필에 나섰다.

계속된 설득에 장영은 마침내 고개를 끄덕였고, 이후 갯벌 체험장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대부분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과 함께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