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SAFY, 이재명 정부 'AI 3대 강국' 인재 밑거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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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AFY, 이재명 정부 'AI 3대 강국' 인재 밑거름 된다

■ 삼성·고용노동부 업무협약 연장…은행권도 'SSAFY' 인재 양성 협력 .

삼성과 고용노동부는 SSAFY 교육생 선발, 교육 운영, 취업 지원 등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AI 및 SW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한다.

삼성은 더 많은 청년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여 SW 개발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2025년 1월 시작한 SSAFY 13기부터는 마이스터고 졸업생도 선발해 교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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