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재석, 유연석이 입대를 앞둔 세븐틴 호시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유연석 역시 그곳을 둘러보며 호시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추천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연석은 오늘 호시를 입대시킨다”고 놀렸고, 유연석은 “연말까지 또 바쁘니까.언제 만날지 모르지 않느냐”며 멋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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