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은쿤쿠, 서로 팀 바꾼다? 맨유-첼시의 '문제아' 교환 계획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맨유와 첼시는 이번 여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서로에게 팔 수 있다.스왑딜이 아닌 별도의 이적으로 예상된다.두 클럽은 아직 직접 회담을 열진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런 활약으로 첼시의 러브콜을 받았고, 2023-2024시즌 이적에 성공했다.
첫 시즌에 은쿤쿠가 뛴 경기는 11경기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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