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를 받는 방송인 이경규(64)씨가 2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차량 소유주의 절도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서 실시한 음주 측정은 음성이었지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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