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일 만에 터졌다' KIA 이창진, 시즌 첫 홈런 폭발…비거리 130m 동점포 [IS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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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일 만에 터졌다' KIA 이창진, 시즌 첫 홈런 폭발…비거리 130m 동점포 [IS 고척]

KIA 타이거즈 오른손 타자 이창진(34)이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이창진은 24일 열린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6회 네 번째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이창진의 홈런은 2024년 8월 7일 광주 KT전 이후 32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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