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관중석 찾은 박정원 두산 구단주,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가족사진 복원해 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잠실구장 관중석 찾은 박정원 두산 구단주, 순직 소방관 유가족에게 가족사진 복원해 선물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소방가족 마음돌봄’ 행사에서 시구자 손용원 소방교와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소방 활동에 나선 부친 손진복 소방경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은 2018년 순직한 고(故) 심문규 소방장의 유가족에게 AI로 복원한 가족사진과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이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소방가족 마음돌봄’ 행사에서 2018년 순직한 심문규 소방장의 유가족에게 AI로 복원한 가족사진을 선물한 뒤, 쌍둥이 자녀로부터 롤링페이퍼를 선물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