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펜타포트 글로벌 앰버서더'가 됐다.
펜타포트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글로벌 앰버서더'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한국 음악 페스티벌의 미래를 확장하고, 국제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펜타포트에선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8월3일에 밴드세트 구성의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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