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피부 밀착형 다기능 초박막 전자타투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양대, 피부 밀착형 다기능 초박막 전자타투 개발

한양대 공과대학 전기·생체공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최창순 교수와 김성환 교수 공동연구팀이 피부에 밀착해 다양한 생리 신호 감지와 에너지 소자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다기능 초박막 전자타투(Electronic Tattoo, E-타투)'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전자타투는 ▲심전도(ECG) 측정 ▲광열 치료용 패치 ▲마찰전기 기반 나노발전기(TENG) ▲피부 부착형 슈퍼커패시터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생체 친화적인 단백질 소재와 고성능 전자 기술의 융합을 통해 피부에 자연스럽게 부착되는 전자기기를 구현한 혁신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