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에어냉각조끼'로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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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에어냉각조끼'로 예방하세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여름철 농작업 시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이 온실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에어냉각조끼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올해부터 극한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시범사업으로 전국 20개 시군 209농가에 에어냉각조끼 418개를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 박수선 과장은 “봄이 짧아지고 초여름 더위가 빨리 시작돼 농업 현장에서의 폭염 대비도 앞당겨야 한다.”라며, “폭염 특보가 있으면, 시설 내 온도를 측정해 작업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고, 온열질환 안전재해 예방 기술을 실천해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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