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현 특검, 공수처장 1시간 면담…"부장검사 포함 6명 이상 파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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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특검, 공수처장 1시간 면담…"부장검사 포함 6명 이상 파견 협의"

해병대원 사망 사건 및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24일 오동운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장과 만나 부장검사를 포함해 6명 이상의 인력을 파견받기로 협의했다.

파견검사 20명 이내,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40명 이내 총 60명 가운데 이 특검은 공수처로부터 6명 이상의 파견검사를 요청할 수 있는 셈이다.

이 특검은 차정현 부장검사를 파견 대상에 포함시켰냐는 질문에 "원래 수사4부가 다 들어올 수 있었지만 내란 특검에서 요구한 분들도 있고 공수처 사정도 있어서 양해가 다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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