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아이돌 기획사 명함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해당 영상에서 추영우는 “데뷔 전부터 주변에서 연예인 해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는 장도연의 말에 “고등학생 때 아이돌 기획사 명함을 몇 개 받긴 했다”고 답했다.
추영우는 또 “부모님께도 자랑했다.좋아하셨던 거 같다.다들 재밌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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