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가까e’ 확정… 양산시, 청년정책 플랫폼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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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가까e’ 확정… 양산시, 청년정책 플랫폼 공식 출범

양산시가 청년 맞춤형 통합 정보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청년가까e’로 확정했다.

양산시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플랫폼 명칭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한 브랜딩을 넘어 청년정책 플랫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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