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이름을 꺼냈다.
7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7⅓이닝 3피안타 3볼넷 1사구 2탈삼진 2실점, 투구 수 111개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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