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4일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에 자금추적 전문가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4일 금융감독원 3명, 국세청 1명에 대해 파견 요청했다"며 출입기자단을 통해 밝혔다.
특검팀은 현재 특검법에 정해진 파견 검사 정원 40명을 꽉 채워 파견 검사 요청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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