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1번 타자" 신민재, '21경기 연속 안타' 이어갈까…비 예보된 수원, 염갈량 "초반부터 번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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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번 타자" 신민재, '21경기 연속 안타' 이어갈까…비 예보된 수원, 염갈량 "초반부터 번트" 예고

김진수는 올 시즌 1군 등판 없이 퓨처스리그에서만 12경기에 등판해 52⅓이닝을 투구하며 2승4패 평균자책점 6.71을 기록했다.

엔트리 남은 한 자리엔 목요일(26일) 선발투수 임찬규가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염 감독은 이날 인터뷰 중 더그아웃에 들어오는 신민재를 보고 "최고의 1번타자"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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