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U+ 사장 “이기는 R&D로 기술 해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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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U+ 사장 “이기는 R&D로 기술 해자 구축”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지난 23일 서울 마곡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전략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홍 사장은 “우리의 잠재력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고, 모두의 열정이 모여 회사의 미래를 바꿔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런 성과가 경쟁사를 앞서나갈 수 있는 구조적 경쟁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플러스만의 ‘이기는 R&D(Winning R&D)’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객의 입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을 우선 개발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개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홍 사장은 CTO부문의 서비스 개발시스템과 네트워크부문에서 추진 중인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례를 소개하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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