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에 이어 신지도 결혼을 알리며 혼성그룹 코요태가 연이어 경사를 맞이했다.
신지은 개인 SNS에 "올해 시드니 공연을 시작으로 코요태 앨범과 국내 투어 콘서트로 인해 바빠질 일정을 생각해서 급하게 미리 웨딩촬영을 하게 됐다"며 "예쁘게 잘 만나면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소식은 꼭 직접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에 이어 신지까지 연이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빽가의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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