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원장 "SKT 해킹 조사 윤곽 잡혀…수개월 안에 처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인정보위원장 "SKT 해킹 조사 윤곽 잡혀…수개월 안에 처분"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4일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대한 조사 윤곽이 내부적으로 잡히고 있다"며 "처분 결과를 수개월 안에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 22일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T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고 위원장은 "과거 LG유플러스 조사 때도 민간 합동조사단 결과가 난 후에 개인정보위의 처분은 두세 달의 시차를 두고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