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처가서 2억 이상 받아”…국가 예산·채무 질문엔 ‘틀린 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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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처가서 2억 이상 받아”…국가 예산·채무 질문엔 ‘틀린 답’(종합)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 자녀의 미국 코넬대 유학자금을 두고도 “전 배우자가 전액을 냈다고 해명했지만, 확인을 요청하자 ‘장남에게 송금된 외국환 신고 내역이 없다’고 한다”며 “도대체 학비랑 생활비는 어떤 경로로 전달이 된 것인가”라고 따졌다.

◇ “경기 활로 시급…속도감 있는 정책추진” 한편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한 위기 의식을 거듭 강조했다.

673조원 규모인 정부의 올해 본예산 규모를 묻는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지금 추계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 “정확한 숫자까지 말씀드려야 하느냐”고 답변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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