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가채무비율 20~30%라는 김민석, 즉시 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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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가채무비율 20~30%라는 김민석, 즉시 지명 철회해야"

국민의힘이 2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20~30%로 알고 있다"고 답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호 대변인은 "그것은 후보자를 골탕 먹이려는 장학퀴즈가 아니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슈퍼추경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비율이 곧 50%를 돌파한다는 기사는 최근 며칠 동안에만 수백 건 쏟아졌다"고 짚었다.

또 "(김 후보자가) 올해 정부 예산 규모가 어느 정도냐는 물음에는 끝내 답조차 하지 못했다"며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비율이 '한 20에서 30 사이'이던 시절은 2004년부터 201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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