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영암군 3년, 혁신 열매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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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영암군 3년, 혁신 열매 한가득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비전으로 문을 연 민선 8기 영암군이, 7/1일 출범 3주년을 맞는다.

나아가, 영암군은 지역 먹거리의 통합적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재단법인 ‘영암농식품유통센터’을 10월 말 출범 예정이다.

△지역 자립경제와 에너지 대전환의 길을 열어 대한민국 지역순환경제를 주도하고 있는 영암군은, 지난해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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