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하키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모여 하계 합숙 훈련을 진행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하키협회는 24일 "여자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6월23일부터 7월6일까지 14일간 하계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고 알렸다.
유 전임 감독은 "여자 주니어월드컵을 대비한 전술훈련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겠다"며 "주니어월드컵 8강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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