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연 교수 "중대재해처벌법 처벌보다 예방에 더 중점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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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연 교수 "중대재해처벌법 처벌보다 예방에 더 중점둬야"

노동자가 계속 죽는 재난적 상황에서 이연 선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명예교수는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관리’라는 책을 냈다.

무엇이 문제인가? - 2021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실제로 산업현장에서 중대 재해 발생 건수는 이전보다 많이 줄지 않았다.

그런데 영국이 노동자 안전과 관련한 세세한 규정과 재난 대비 지침 등을 마련했던 점과 달리, 우리는 기업을 처벌하는데 너무 무게를 두고 법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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