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선명한 복근에 팔 근육 자랑…"밥 잘 안 먹었더니 약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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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선명한 복근에 팔 근육 자랑…"밥 잘 안 먹었더니 약해진 듯"

하지원 치어리더가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하지원이 자신의 SNS에 "밥을 잘 안 먹었더니 힘은 더 약해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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