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애니(본명 문서윤)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어제(23일) 화려하게 데뷔했다.
애니 역시 '재벌'을 지운 아티스트이자 아이돌로 취재진 앞 멤버들 못지않은 강렬한 눈빛과 끼를 방출했다.
2002년생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의 딸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를 휴학한 뒤 더블랙레이블 소속으로 데뷔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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