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장애인 e-스포츠 한·일전 성료 "승패 넘어 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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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장애인 e-스포츠 한·일전 성료 "승패 넘어 교류의 장"

양국 문화 교류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계획된 '제9회 장애인 e-스포츠 한·일전'이 지난 23일 서울 상암에서 개최됐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인 철권8에서는 한국의 전석·유경성·이주영·송승빈·김주영 선수와 일본의 사토 진·사와다 타쿠무·미즈타니 히사시·하토리 세렌·미야지마 타카시 선수가 맞붙었다.

특히 시각장애를 가진 전석 선수는 게임 내 소리만으로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파악해 완벽한 콤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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