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6대 때린 10기 정숙, 벌금 700만원 선고 "동종 전과 有"…"성적 발언" 호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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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6대 때린 10기 정숙, 벌금 700만원 선고 "동종 전과 有"…"성적 발언" 호소 했지만

뺨 6대를 때리는 등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는 솔로'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10기 정숙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10기 정숙은 지난해 10월 3일 대구의 한 길거리에서 남성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6차례 때린 뒤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하고, 행인들 앞에서 피해자에게 '양아치'라는 취지로 말해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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