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밥값을 벌기 위해 극한 직업에 도전한다.
포스터는 출연진 추성훈·이은지·곽준빈이 작업복을 착용한 채 대형 삽을 들고 일할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여준다.
세 사람은 각각 작업반장·총무·검색 매니저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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