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민선8기 완성 위해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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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민선8기 완성 위해 현장으로

(사진= 대전 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핵심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24일 유성구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는 민선 8기 남은 1년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동별 주요사업 추진 현장 및 민생 현안 사업지를 방문하는 '유성 온(ON) 현장 행정'을 추진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선 8기 3년간 추진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 남은 1년도 현장에서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유성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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