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남자부 OK저축은행의 부산으로 연고지 변경을 승인했다.
KOVO는 24일 제21기 제7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남자부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을 비롯해 외국인 선수 및 아시아쿼터 자유계약제도 전환, 남자부 보수 축소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읜했다.
아시아쿼터는 26~27시즌부터, 외국인선수는 27~28시즌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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