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자영업자·소상공인 3대 지원사업'이 다음 달 14일부터 모두 시행된다.
기존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에 이어 부담경감 크레딧 및 비즈플러스카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지난해 7월 발표한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후속 조치가 완성된다.
또 비즈플러스카드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최대 1000만 원 이용 한도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