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호국·보훈달 맞아 '3대 보훈 가족' 25일 시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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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호국·보훈달 맞아 '3대 보훈 가족' 25일 시구 초청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 보훈의 달 기념 시구·시타를 진행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타는 종로소방서 119안전센터장 이호근 소방경이, 시구는 그의 부친이자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이필원 씨가 맡는다.

이호근 소방경과 부친 이필원 씨는 지난 5월 3대에 걸쳐 나라를 위한 헌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명예로운 보훈 가족'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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